wngp.musa 공식심사위원 김한나 프로.
- 비키니 프로 선수가 되기까지 많은 예탈도 경험.
- 김인수본부장
- 2024-07-02 13: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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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wngp.musa 공식심사위원 김한나프로 경기 중 심사를 보고 있다.
[뉴주간스포츠 김인수본부장] 국내에서 가장 많은 단체를 가지고 있는 대회이기도 하며 각 지역 마다 대회를 열고 있는데 wngp.musa. 대회이다.
타 단체보다 “프렌들리쉽”이 강한 대회라고 볼 수 있다. 각 지역 대회장들 또한 본사 협회장 “석현대표" 모두가 정말 한마음 한 뜻으로 하나하나 선수와 단체 대회를 위해 힘 쓰고 있다.
김한나 프로는 15년부터 시합을 준비하며 뛰었는데 그 시절만 하더라도 특출난 선수 한 두명만 보였다. 지금은 기량이 특출한 선수들이 너무나 많아졌다. 매해 발전해가는 피트니스 시장을 보며 그만큼 헬스(피트니스)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아졌다.
요즘은 일반 회사원들부터 주부들까지 다양한 선수님들이 출전하고 보면서 정말 존경 그리고 많은 감동을 받기도 무엇보다 대회의 열기란 대회장을 갈때마다 느끼지만 그 열기와 감동은 저에게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된다.
전직 엘리트육상 선수 및 육상코치, 현) HANNA GYM 대표, 한미슈퍼스타 클래식 1회2회 연속 그랑프리 /초대그랑프리, NABBA KOREA AOC 클래식모델 전 체급 1위, WBC 월드바디 챔피온쉽 PRO /1위, 피트니스스타 코리안 리그 1위, 피트니스스타 네셔널리그 PRO 그랑프리 /체급1위, NABBA KOREA GP 프로전 준우승등 다양한 격력을 자랑하고 있는 김한나 프로.
김프로는 "비키니 프로 선수가 되기까지 많은 예탈도 경험해보고 입상도 못해 본 적도 많았습니다. 마음을 현직 선수로도 경험 해봤기에 심사 볼 때 마음가짐은 정말 진지하게 집중해서 그리고 대회마다 규정이 다르기에 항상 숙지하고 정확하게 심사에 임합니다. 1등 2등만 집중이 아닌 6등 7등 선수까지 하나하나 체크해서 다시 검토 후 심사해 집중을 합니다."라고 심사 볼 때 마음가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