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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국방부‧경호처 '尹 체포영장 집행 협조' 공문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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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대통령경호처 '체포영장 집행과 관련한 협조'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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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본부장 2025-01-13
김해련, 신현철 의원 고양특례시의정감시단 ‘2024년 우수 의정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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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24년 우수 의정 활동 시의원으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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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본부장 2025-01-07
숙명여대,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표절' 잠정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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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 석사 논문 표절 의혹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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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본부장 2025-01-07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 경찰에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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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사 주체는 여전히 공수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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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본부장 2025-01-06
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발부는 내란죄 수사 적법성 인정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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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처, 법원 고비 넘었다‥'윤석열 내란죄 수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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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본부장 2024-12-31

- 찬성 192표로 가결…국민의힘 이탈표 1표 추정.
- 국민의힘 개표 시작하자 퇴장…"원천무효" 반발.

김인수본부장 2024-12-27

우원식 국회의장 "특검·재판관 국회 논의 거쳐…재논의 대상 삼는 것 매우 잘못"

- 한덕수 권한대행 질타 "의무와 책임 다하라"
- 우 의장 "특검·헌법재판관은 타협 대상 아냐…한 대행 유감"

김인수본부장 2024-12-25

고양시의회 민주당, 2025년 본예산에서 민생예산, 필수 예산 무차별 삭감.

- 장예선 대표의원, “2025년 본예산은 시민의 민생, 시 운영과 직결    된 예산”으로 정파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 예결위 위원장과 부위원장 모두 민주당, 다수를 차지한 민주당 의원들에 의해 대규모 삭감 자행.
- 2024년 제2차 추경 당시 행태와 다르지 않아.

김인수본부장 2024-12-23

나경원 "野, 도넘은 선동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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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지지자로' 국회 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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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본부장 2024-12-21

기후위기 유발’삼불화질소,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 대상 된다.

- 국제 기준 부합하도록 온실가스에 삼불화질소 포함하는 「탄소중립기본법」 개정안 발의.
- 김성회 의원, “기후위기 대응력 높이려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온실가스 정의 필요”

김인수본부장 2024-12-21

한준호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상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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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준호 의원, “앞으로도 국민만 바라보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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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본부장 2024-12-18

"한동훈·한총리" 2차 내란…헌법적 권한 없는 위헌통치.

- 경찰 국수본이 尹 체포해 구속수사해야.
- "윤 대통령" 군통수권 즉각 정지시켜야

김인수본부장 2024-12-08

국민의힘 당사 쪽으로 몰리는 시민들···“국힘 해체!”

- “나라가 망할 것 같다, 이 나쁜 놈들아!” 시민에 절규.
- “위헌정당 해산하라” 시민들 구호.

김인수본부장 2024-12-07

"안철수·김예지·김상욱" 국힘의원 3명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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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법은 찬성 198표 대 반대 102표로 부결.
- 역사의 평가 두렵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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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본부장 2024-12-07

'40여 년 만에'‥헌정사상 역대 17번째 계엄령.

- '처절한 도박' 계엄령 선포 外.
- 무모한 계엄령 도박 실패, 국제적 대망신.

김인수본부장 2024-12-04

고양특례시의회의 입장문에 대한 고양특례시의회 국민의힘 입장문 발표.

-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독단적인 의회 운영을 즉시 중단하고, 국민의힘과 상호협의를 통해 의회에 대한 고양시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상화에 적극 동참하라.
- 의회 내에서도 동료인 국민의힘을 무시하는 행태가 결국 공무원 노동자들을 무시하는 갈등으로 발전한 현 상황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발표하라.
- 이번 사태를 촉발시킨 민주당은 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갈등을 결자해지 차원에서 책임지고 해결하라.

김인수본부장 2024-12-03

고양시의회 문재호 의원,“고양고양이는 왜 사라졌나요?”시정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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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자체 캐릭터와 도시브랜드의 성공은‘지속성’에 달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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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수본부장 2024-11-26

100억 짜리 서울 시내 아파트는 일반주택, 경기도 외곽 10억 짜리 전원주택은 고급주택? 고무줄 과세 사라진다.

- 김성회 의원, 취득세 중과제도 개선하는「지방세법 일부개정안」발의.
- 고작 0.07㎡ 차이로 취득세 8%p나 차이...건설사들의 꼼수만 부추기는 규제로 전락한 지방세법상 ‘고급주택 면적 기준’철폐.
- 전국 공시지가 상위 20개 아파트 중 18개(90%)가‘고급주택 면적 기준’피하기 위한 꼼수 설계 아파트.
- 김성회 의원, “50년 전 도입되어 어울리지 않는 옷이 된 ‘고급주택’기준 전면 개선 필요”

김인수본부장 2024-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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